일시 : 2012년 4월 11일(수, 2012총선 공휴일) 9시30분 출발, 7시도착
삼성초등학교 <-> 대청댐, 왕복 60Km , 자전거 탄 시간 6시간, 총인원 57명 (2012학번 42명 전원)
1995년 4월 15일 시작해 연구년 가진 2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가진 여행,
한사람의 낙오도 자전거 고장도 없는 완벽한 자전거 여행이었다.
2012 한비통 학생이 자랑스럽고 임원과 연구실 식구들이 고맙다.
나이 50이 넘고는 제대로 완주하지 못했다. 한 번은 낙오, 지난 번은 자전거 고장난 학생에게 과감하게 자전거 양보하고 신탄진에서 버스 타고 귀환, 올해는 대청댐까지는 길을 안내한다는 핑계로 가는 길에는 갑천 길 6Km, 버려진 조원에게 점심을 산다는 구실로 대청댐 길 1.5Km 그리고 상철이가 하도 자전거 타고 싶다기에 차와 자전거를 바꾸었다. 그래서 총 7.5킬로미터 탔다. 그래도 힘들다. 내년에는 꼬옥 한달 전부터 훈련해야지. 다짐한다.
이정아(12학번) 가는 길에 나무와 자전거 어느 것이 더 강한지 과감하게 충돌 시험 하더니, 오는 실에는 도로 내구성을 시험이라도 하듯 몸을 던졌다. 그래도 씩씩하게 완주했다. 장하다.
출발이 늦어 대청댐 도착이 늦었다고 우기듯 돌아오는 길 제일 먼저 출발했지만 끝내 꼴등한 한덕현
홍태의: 길 잃고 12학번 원수되다. 다른 조들 식사 다 끝날 때까지 도착하지 못해 도중 회항하는 수모를 겪다. 태의는 팀원에게 죄인이다. 근데 원인은 경민(11)인걸 알지 못했다. 경민이가 속한 팀은 지난 해 낙오했다는 것을, 이 저주는 경민이 때문인걸, 그래도 팀원은 피지와 햄버거로 점심 먹고 신탄진 벚꽃(아직 피지 않았지만)아래서 사진도 찍고, 돌아오는 길은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