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년 4월15일(한남대 개교기념일) to대청댐 자전거타기(왕복 54km) 행복한 라이딩이었다.화창한 날씨,땀을 식혀주는 봄바람,스쳐지나가는 꽃 길,함께 달리며 즐거움을 더해 주던 선후배와 동료,22년째 행사 중 가장 완벽한 자전거(믿을지 모르지만 남양주에서 트럭 2대로 공수,도희의 능력에 감사),모든 것이 어울려져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졌다.
56명(16학번 35명 전원 참여,하물며 자원 참여한 타과생 1명,그리고 16학번 리드한 선배,그리고 나,짐을 실어 나른(기사 범수,보조 철홍),59명으로 만들어진 추억,최고였다.10시 상징탑 출발,12시경에 대부분 도착(1조만자전거 못타는 학생이 있어 연습시키느라 1시간 늦게 출발)나는 24km 지점(대청댐가는 길이 시작되는곳)까지 달리고 점심 준비한다는 핑계로 철홍에게 자전거 양보하고 목적지 도착,이미 3개조가 와 있었다.아니 2시간도 안되어???
점심은 늘 먹던 오정동 시장 생삼겹살,마미하우스 밥과 ...약간의 밑반찬 (요즈음은 오정동 고기 도매점에서 사지만,20년 전에는 대청댐 근처에서 정육점에서 구입했다.아주머니가 공짜로 신 김장김치 잔뜩 주셨는데,또 하나 예전에는 대청댐 공원에서 점심 먹고 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놀았는데 공원 보호 차원에서 고기 구워먹지 못해,근처 과수팔려고 만들어 놓은 마을 공판장,4월에는 제철 과일이 없어 비워진 상태,여기를 잘 이용하고 있음)으로 먹고, 2시에 학교로 출발,
저려오는 엉덩이에 걱정인듯,그러나 오는 길에 찍어 놀린 인증샷에 담김 즐거움,상징탑으로 귀환할 때 마침내 해 냈다는 자랑스런 표정,봄 볕에 많이 탄듯 건강해 보인다(그냥 나의 기우였다.).나는 자전거를 과감하게 트럭에 버리고(55세의 나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생각난다.96년인가 97년에 술을 너무 많이 먹어 도저히 돌아올 수 없어 트럭 불러 트럭타고 오던 그 추억이,응답하라 그날)철홍이랑 72번 버스로 신탄진 시장와서 711번 버스로 환승하여 3시경 학교에 도착,그런데 3시20분부터 학생들이 도착한다.1시간 20분만에 귀환한 것이다.저전거가 좋았나?5시경 되어 전원 돌아 왔고,행사는 마무리 되었다.가장 빨리 마무리된 해가 되었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하루 54km 탄 열정을 가진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기 바랍니다.옆에서함께 달려준 멋진 동료가 있다는 것도 잊지마세요.올해 슬로건 "Just Dream It"처럼 "일단 꿈 꿔보자." 여러분의 꿈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사랑한다. 비즈니스 통계학과 16학번

(기행문) 김목인 | 문성경 | 박지애 | 박찬성 | 윤주연 | 이상민 | 이종민 | 전가예 | 전상윤

대청댐 자전거 투어 - 4월 15일(금) : 오전9시30분, 상징탑 출발 - 대청댐 집합 (삽겹살 파티) - 상징탑 귀환(5시) (학교_대청댐_전체지도) (학교에서_자전거도로타기까지지도) 팀구성 팀리더(오랜지색)

보다 많은 소식 (페이스북"Biking2016_Just_Dream_it") https://www.facebook.com/groups/66920534988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