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 정수장~원천교~갑천 자전거 길~테크노벨리~공단 길~그리고 대청댐 왕복  (가장 힘들었던 코스)
2009년 4월15일(수) 오전 9시-오후7시 비오는 날

작년 그 길, 그 꽃, 그 도로 모두 같은 모습으로 우리를 맞았습니다.
학생들은 그대로인데 나만 자꾸 늙어가는가 봅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꼴지 은정(09)이가 나를 밀어내고 달려나가는 순간,
아무리 밟아도 점점 멀어져만 갈 때, 나는 자전거를 버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성래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내년에도 가야 하는데...

기행문: 한수웅, 김기성, 박태영, 정준현, 장우석, 박은정, 정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