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8일 예지가 3주 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한국에 오면 함께 쉼을 위한 여행을 갔다 왔다.
5월30일 인천공항에서 밤 비행기 타고 5월 31일 새벽에 세부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로 ($40) 1시간을 걸려 필리핀 세부의 자꾸지-풀-빌라 Pulcra Resort (하루 숙박비 80만원)에 도착,
3박의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약 50개 되는 풀빌라 리조트인데 오프시즌이어서 5개 빌라만 사용,
100여명의 직원이 우리 가족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 같은 행복,
식당도 우리 가족만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개인 쉐프,
우리 빌라 앞에 개인 풀이 있지만 공용 풀장도 열고, 그 풀 안의 칵테일 바
바다가 보이는 곳에 누워 마사지까지, 리조트가 우리 집이다. 궁궐에서 지내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