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예지가 Studio 아파트(Stinehenge APT, 뉴욕 6 avenue & 15 street)로 이사를 했다.
지난 2년동안은 친구 2명과 아파트를 share 하면서 지냈는데 절친이 공부를 하려고 뉴욕을 떠나게 되어서...
아내 미현이는 9월11일에 먼저 가서 이사 짐 싸고 정리하는 것 도왔고 (물론 이사는 무빙컴퍼니가 했지만)
나는 거의 정리가 끝난 9월 18일(수)에 뉴욕에 가서 일주일간 함께 지내다 왔다.
아파트에 필요한 것 함께 (주로 미현이와) 쇼핑하고 식사를 함께 하면서(예지는 회사에 출근, 저녁을 함께)
가족처럼 지내다 왔다. 가족은 이런 것이다. 함깨 일어나고 밥 먹고 또 자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난 겨울에 갔던 뉴욕과 너무 다르다. 이제 뉴욕의 아파트가 또 하나의 집 같이 느껴진다.
뉴욕이 한 번씩 가서 편히 지내다 올 수 있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비행시간 13시간은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