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2월6일~9일(제주, 3박4일) 구정연휴, 길다. 예지는 뉴욕에 있고, 음식점들은 연휴 중 문을 닫고, 하여, 이틀 전에 계획을 세워 번개 여행을 떠났다(작년 구정에는 둘이 홋카이도 료칸온천 여행). 호텔스탓컴(요즈음 여행 숙박을 위하여 자주 이용하는 엡)에서 제주 켄싱턴호텔(조식 포함 3박 4일 100만원 수준)을 예약하고 가는 표를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을 구입하고 제주도로 떠났다. 이번 여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컨셉,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복합터미날 시외버스로 이동, 제주공항에서 켄싱턴 호텔 셔틀, 식사(조식은 호텔 내 뷔페, 한식, 이태리 식당)갈 때도 음식점까지는 택시로 이동, 3번의 저녁은 (대포횟집-덤장-신라호텔 뷔페)에서... 설경을 보려고 걷고 버스타고 영실까지 갔는데, 등산로가 패쇄되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