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24일: 2박 3일, 제주도 Hyatt 호텔에 머물러 가족 휴가를 보냈습니다.

호텔 Business Room(9층-10층)에서 머물렀습니다. 이곳에 숙박하면 식당 겸  Conference 룸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 넓은 테이블도 있고 소파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Bisiness Room에서 아침(continental breakfast)도 먹을 수 있고, 언제든지 음료, 스낵 제공이 제공되며, 오후 5-7시까지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Salmon 등)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예지와 미현이와 함께 공부하고, 카드 놀이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지냈습니다. 호텔 잔디(바닷가 바로 옆)에서 바베큐 디너, 대포포구 횟집에서 갈치회, 돔 회로 저녁 식사, Marriott 호텔 근처에서 전복죽(10년 전부터 매 번 가던 집), 제주 시내 제주 물항 식당에서 갈치조림, 등 먹으며 쉬다가 왔습니다. 관광하느라 가 본 곳이라곤 올인 촬영지 한 곳, 호텔에서 휴가 시간 다 보냈습니다. 아니다. 맛난 집 찾아가 먹는데... 역시 가족이랑 뒹구는 휴가가 제일 즐겁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