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방학 중 예지&미현 한국 방문" 8월3일~8월24일

여름 방학 시작하자마자 3주간(6월24일-) Johns Hopkins 대학 CTY(영재교육프로그램: 평가서보기) 캠프, 그 후 3주간 테니스 캠프에 참가하였기 때문에 8월 3일 한국에 왔습니다. 공항을 나오자마자 달려와 안기는 예지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커버렸고(키가 어느새 165cm) 너무 예뻐졌기 때문에... 아빠랑 떨어져 있어도 슬기롭고 예쁘게 자란 예지가 자랑스러웠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키워준 아내도 참 고마웠습니다. [사진보기]

한국에 있는 동안 예지가 SSAT(미국 사립대학을 가기 위해 치르는 시험, 예지가 내년 가을 학기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즉 9학년이 됩니다. 예지는 미국 동부의 기숙사 학교(Boarding school) 입학하여 공부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느라 가족 여행을 갖지 못했지만 영화(Minority report,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해 줘, Insomnia, About a boy) 보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기, 쇼핑하기, 이미지 사진 찍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사진보기]

사랑하는 예지와 미현이 8월24일 미국으로 떠났습니다(예지 학교가 8월27일이 시작합니다). 헤어지기 싫어 우는 예지때문에 [사진보기]우리는 눈시울을 적셔야 했습니다. 이제 두 달 후에나 다시 만날 수 있지만 내 마음은 어느새 예지가 있는 미국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