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학기 중간 고사 기간(4월19일-27일)동안 나의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는 미국에 갔다 왔습니다. 가족이란 말에는 언제나 따뜻함과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9월 학기부터는 예지가 기숙사 고등학교(Deerfield Academy)에 입학하게 되어 다음부터는 예지가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 때는 예지가 올 날만 기다리며 지내겠죠. 예지는 일년에 4번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spring break 10일, summer vacation 3개월, thanks-giving break 10일, Christmas break 2주일)
예지가 사진 찍으려 자세 잡았네...






너무 훌쩍 커 버렸습니다. 발과 손 크기가 나랑 같습니다. 아직도 예지는 나에게 아기 같은데... 목욕 시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예지 Best friend Izzy와 함께 우리 아파트 앞에서

도착한 다음 월요일이 spring break 중이라 함께 골프를 쳤습니다. 공은 잘 안 맞아 여러번 쳐야 했지만...ㅋㄷ 함께 푸른 잔디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 즐거웠습니다.